Why The Netherlands

"세계에서 네덜란드는?"

여러분들은 네덜란드를 떠올리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풍차? 튤립? 히딩크?

네덜란드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이것뿐이라면 
네덜란드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고 있다는것 입니다.

아주 짧지만 인상적인 비디오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혁신의 나라 네덜란드를 아주 잘 표현한 비디오입니다.

네덜란드의 혁신에 의해 세상과 만나게 된 발명품들,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혁신의 산물들입니다.

현미경, 스피드 카메라, 블루투스, 텔레비전 포맷 등이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고 발명되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혁신은 연구와 응용과학을 기반으로 합니다.

혁신의 배경에는 네덜란드 대학의 연구와 노력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대학의 수준"

Timehighereducation(THE)에 따르면 세계 대학 순위 상위 800개를 대상으로

한 각 국가 기관의 전체 평균 점수를 나타내고 있는 지도를 보면 네덜란드의 대학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상위 점수를 기록한 두 나라가 바로 네덜란드와 스위스입니다.

지역 편차 없이 고루 경쟁력을 갖춘 대학들이 있는 나라가 바로 네덜란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네덜란드는 한국과 결코 비교할 수 없는 학제와 교육 시스템을 가진 나라입니다.

14개의 연구 중심대학 그리고 36개의 응용과학 대학 아래는 대학에서

어떤 학문에 치중하는지에 대해 정리한 표입니다. 참고하십시오.

또한 14개의 연구 중심대학(University)의 세계 랭킹도 대부분 200위 권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최고의 대학

   교육의 질(18,000개 대학 중 월드 랭킹(THE) 200위 권에 13개의 대학)

경제적 학비

   한국의 사립 학교와 유사한 학비(연간 1,000만원 ~ 1,300만원)

영어로 학업과 생활 가능한 나라

   2,100여 개의 학위 과정. 영어 개설

현지 취업 기회 제공

   대학 졸업 후 1년간 네덜란드 체류 비자를 통해 현지 취업 가능

"Biz Hub"

"

네덜란드에 남을 수는 있을까? 일자리는 있을까?

"

   마침내, 유럽연합에서 영국이 탈퇴한 브렉시트가 현실화되었습니다. 브렉시트로 인한 수혜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현재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영국 소재 기업들이 이전을 고려하는 국가로는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가운데 특히 네덜란드가 유럽의 새로운 비즈니스 허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투자청에 따르면 영국에서 네덜란드로 이전한 기업은 2017년 18개에서 2018년 42개로 증가했고 2019년 7월 기준 약 350개 영국 소재 기업들이 네덜란드로의 이전을 협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크고 작은 한국 기업도 이미 100개 정도 네덜란드로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EU 비즈니스 허브가 되는 조건

​첫째, 인재 경쟁력

   이러한 기준으로 봤을 때, 네덜란드의 경쟁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비 영어권 국가의 영어 활용 순위에서 네덜란드는 88개국 가운데 2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는 대학 교육의 70% 이상이 영어로 진행되고 있고 2019년 1월에는 영어로만 소송이 가능한 상업 법원도 생겼습니다.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우호적이라는 점도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국가가 인적 자원을 창조, 보유, 유치하는 능력을 수치화하여 발표하는 글로벌 인적자본 경쟁력 지수에서도 네덜란드는 8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영국 못지않은 낮은 언어장벽과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네덜란드는 글로벌 금융기업과 미디어 기업들을 유인하고 있는데요. 이미 Market Axess, Jane Street, 시카고 옵션 거래소 등 글로벌 최대 트레이딩 플랫폼 기업들과 디스커버리, TVT 미디어, 블룸버거 등 다수의 미디어 기업들이 영국에서 네덜란드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둘째, 인프라 및 투자 환경

   네덜란드는 최대의 인프라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 포럼의 글로벌 경쟁력 순위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인프라 경쟁력은 140개국 가운데 세계 4위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항구 서비스는 1위 공항서비스는 3위 도로의 질도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테르담 항구는 유럽 최대의 물동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인프라 역시 ,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 1위, 디지털 인재 경쟁력 2위, 인터넷 뱅킹 및 쇼핑 이용 2위 등으로 EU 국가들 중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경제 발전 정도가 높은 국가입니다. 네덜란드의 법인세율은 20~25%로 조세 회피처로 분류되는 아일랜드와 룩셈부르크보다는 높지만 영국과 유사한 수준이며 독일과 프랑스 등에 비하면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고숙련 외국 인력을 유치할 경우 인력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소득의 30%의 세금을 5년간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셋째, 거시 경제 안정성

   내수시장 규모(인구 천 7백30만)와 거시 경제 안정성 또한 네덜란드의 거시경제 안정성이 세계 6위로 평가받고 때문에 최근 유로존이 경기 하강 압력이 강한 상황에서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여력도 충분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포스트 브렉시트를 대비하는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유럽의 새로운 비즈니스 허브로 네덜란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물리적 인프라 규제인프라 거시경제 여건 등을 EU 국가 중 가장 안정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인적 자본 및 디지털 경제 수용도 면에서도 유럽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결론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 네덜란드로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며 한국도 네덜란드의 이 같은 발전을 주목하고 있는 상태라면 네덜란드로 유학을 결정하는 한국의 성실한 학생들에게 취업의 문이 넓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모의 품을 떠나 혼자 독립해야 하는 유학 생활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인연은 인생을 만듭니다.” 우리들은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인연을 만날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좀 더 용기 내어 다른 세상에서 또 다른 언어로 자아를 재정립해보는 것이 지금 한국의 청년들에게 글로벌 세상을 만만하게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 저와 상담한 한 학생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대도시에서 공부할 수 없나요?” “백화점은 없나요?” 대답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네덜란드는 인구 100만이 넘는 큰 도시는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스테르담도 인구 80만이 조금 넘죠. 사치가 없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여서 백화점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보기에 촌스럽기도 하고 모든 것이 느립니다. 약속이 사회 규범이라 약속을 하지 않고는 관공서에서 서류 하나 떼기도 힘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살기에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협의하는 나라, 시대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면서도 후세대를 위해 남겨둘 것을 생각하는 나라, 소수의 행복을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네덜란드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